[브랜딩]병원 광고, 어려운 병원 마케팅 용어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조회수 4569

1893aa54c6ab0.png


안녕하세요 브랜드본담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광고 집행을 앞두고 있으신 원장님들께 병원 마케팅의 필요성과 광고 집행 전 살펴봐야 하는 세 가지(Where, Who, Keyword)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렸었는데요.


TIP. 지난 포스팅 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환자의 유입을 위해 진행하는 광고 집행과 관련된 '마케팅 용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마케팅 용어가 있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몇 가지를 자세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CTR(Click Througn Rate) - 클릭률

2ba34e3365bc3.png


CTR은 클릭률(클릭수/노출수 X100)을 뜻합니다. 온라인 광고에서 노출 횟수 대비 얼마만큼의 클릭이 이루어졌는지 분석할 때 쓰이는데요. 클릭률이 많이 중요한가?라고 하실 수 있는데 온라인 광고에서의 '클릭'은 관심, 표현이라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 네이버 플레이스에 우리 병원의 광고를 노출시켜 환자들이 병원 검색을 할 때 우리 병원의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데(노출수) 병원의 광고를 환자들이 클릭하는 것(클릭수)을 클릭률이라고 합니다. 환자들이 우리 병원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죠.


네이버에서 광고 집행을 하면 소비자들이 검색하는 키워드와 우리 병원의 광고가 부합하는 경우 노출이 되는데 노출만 되고 환자들이 클릭하지 않는다면 광고 효과는 없게 되기에 클릭수가 없거나 낮은 편이라면 광고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죠.


이럴 때에는 광고비를 조금씩 올려서 노출이 더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거나 상단에 노출이 될 수 있도록 가격을 조정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기존 키워드들 외에도 많은 키워드들을 추가하거나 각 키워드들의 가격을 올리는 등의 조정을 하면서 광고 집행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조정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2. ROAS(Return On Investment) - 광고 수익률

2081b41e0fc9e.png


ROAS는 광고 수익률(순수익/투자비용 X100)을 뜻합니다. 광고로 지출한 금액 대비 발생한 매출을 뜻하며, 순이익이 아닌 매출 대비 금액을 뜻합니다.


무조건 광고 집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집행으로 투자한 비용 대비 매출이 적절하게 나와줘야 되겠죠. 광고 집행에 투자한 비용이 실제 매출로 이어진 금액보다 많다면 광고 집행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투자 대비 실제 매출액이 높다면 광고 집행이 잘 이루어진 것이고 더 많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각도에서 집행 과정을 조율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면 한 달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투자할 것이고 어느 정도의 매출 또는 투자 대비 몇 퍼센트의 성과를 낼 것인지에 대해서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월 별로 진행하면서 1년 정도 집행했을 때는 평균적인 값이 나오기에 월별, 분기별, 연별로 마케팅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3. CVR(Conversion Rate) - 전환율

02bec2cca63d4.png


CVR은 전환율(전환수/유입수 X 100)을 의미하는데요. '전환'이라는 단어는 A에서 B로 바뀐다는 뜻처럼 어떤 영향이 매출로 연결되었을 때 전환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유입된 고객이 실제 매출로 얼마만큼 이어졌는지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을 통해 환자가 우리 병원의 광고를 눌렀고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네이버 예약까지 이어졌고 실제로 우리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와 함께 치료까지 받게 된다면 전환율이 이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예약까지 했다고 하더라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거나 방문했어도 상담만 받고 돌아갔다면 매출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자가 내원했을 때 진료 동의율을 높이는 데에 집중하여 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죠.


3가지 마케팅 용어를 살펴보았는데요. 마케팅 용어도 알았고 광고 집행만 하면 환자도 많이 늘고 매출도 크게 증가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 초반에는 광고를 진행해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소비자들이 우리 병원의 광고를 눌렀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우리 병원의 광고를 누르고 내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전환율'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a. 전환율의 중요성

d7d04bab51023.png

광고 집행은 마케팅 영역에 속하는 만큼 우리 병원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 집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광고 집행은 아직 우리 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잠재적 온라인 신환의 유입을 높이기 위함의 목적과 우리 병원과 근접한 위치에 거주하고 있는 타깃에게 우리 병원을 인식시키기 위함의 목적으로 생각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해, 광고 집행을 하는 것은 잠재적인 온라인 신환의 접근을 늘릴 수 있고 우리 병원에 대한 홍보는 가능하지만 홍보를 했다고 해서 100% 내원하도록 만들 수는 없기에 우리 병원의 광고를 누르고 내원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요. 즉, 전환율이 중요하다는 결론이 됩니다.


b. 전환율을 높이는 방법은?

355e855469338.png


가장 대표적인 것들은 병원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네이버 리뷰 등과 같은 카테고리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해당 카테고리들에 대한 중요성은 다른 포스팅에서도 재차 강조해 드린 바 있는데요.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잘 세팅해두고 파워링크나 플레이스 광고와 같은 광고를 집행하신다면 충분한 홍보가 가능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 블로그 운영은 되도록이면 하나는 꼭 하시는 방향으로 제안 드렸었고 실제로 저희가 브랜딩 해드리는 병원에는 두 가지 모두 하는 방향으로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TIP. 지난 포스팅 보기


홈페이지,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만 제대로 세팅되어 있고 최적화되고 있다면 잠재적 신환은 우리 병원에 대한 홈페이지, 블로그를 클릭할 것이고 리뷰까지 자세히 살펴보게 되겠죠. 결국 내원할 확률도 높아지기에 홈페이지,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집행 등의 요소들은 '전환율'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우리 병원의 유입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광고 집행(파워링크, 플레이스 광고 등)을 통해 높여야 하고 유입 인구를 확보했다면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도구(홈페이지, 블로그 등)를 세팅해두어야만 실제로 내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자연스레 매출도 오르는 걸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광고를 누르고 내원한 환자가 상담만 받고 돌아간다면 어떨까요? 많은 변수들이 있겠지만 병원 내부적으로 개선할 사항이 있나?라고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상담만 받고 돌아가는 환자들이 많다면 진료 동의율이 높지 않은 건데요. 진료 동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어떤 것을 구비해두고 개선해야 할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대기 시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불친절한 태도 혹은 상담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꼈거나, 높은 수가로 인한 부담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내원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매출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기에 이런 경우에는 브랜딩적인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게 됩니다.


TIP. 지난 포스팅 보기


가장 마지막으로 살펴보셔야 하는 것이 바로 '객단가'입니다.


c. 객단가

f6b82de11dfc3.png


'객단가'란 1명이 지불하는 비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의료 업종에서는 '환자당 진료비'라고도 표현하기도 합니다.


객단가에 대한 개념을 쉽게 숫자를 통해 설명드리자면, 하루 평균 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수가 100명이고, 2,0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면 객단가(환자당 진료비)는 20만 원이 됩니다.(총 환자 수/총매출=객단가)


많은 분들이 환자 수가 많으면 무조건 매출이 좋을 것이고, 환자 수가 적으면 무조건 매출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시기 쉬운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객단가의 개념을 통해 총 환자 수와 매출을 각각 비교하셔서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 병원은 하루 평균 100명의 환자가 방문하고 객단가가 30만 원이고, B 병원은 하루 평균 60명의 환자가 방문하고 객단가가 50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면 A 병원은 월평균 3,000만 원(환자 수 100명 X 객단가 30만 원), B 병원은 월평균 3,000만 원(환자 수 60명 X 객단가 5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A 병원이 환자의 수가 많으니 잘 되는 병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B 병원은 하루 평균 60명밖에 안되니까 잘 안되는 병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환자의 수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매출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오히려 비교를 한다면 B 병원처럼 진료를 조금 보고 매출이 높은 운영 방식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결국, 어떤 운영 방식을 선택할지는 병원마다 다르기에 충분히 고민해 보고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병원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와 마케팅 용어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요. 광고 집행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지표를 보고 매출과의 상관관계를 봐야 하는지 알려드렸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랜드본담



문의 : 우측 하단 채널톡

운영시간 : 평일 10:00~18:00 / 점심 11:30~12:30

주말 및 공휴일 : 휴무

개인정보관리자 : 이동권

관리자 메일 :  help@bondam.co.kr


© 2020 브랜드본담.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 내의 모든 이미지, 로고 및 문구, 디자인의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나 도용은 저작권법(97조 5항)에 의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반 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