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게시글에서 대형 규모 치과 브랜딩 스토리 첫 번째로 '치과다운 치과의원'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어서 오늘도 130평대로 개원하신, '치과, 로와 치과의원'의 개원 브랜딩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브랜드본담과 이미 브랜딩을 진행했던 다른 원장님들께 저희 브랜드본담을 추천 받고 문의해 주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인 소개로 연락주시는 원장님들이 문의 중 약 절반을 차지할 만큼 저희와 이미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신 원장님들께서 저희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시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 자발적으로 브랜드본담을 홍보해 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로 규모가 큰 치과의 경우 의료진의 전문성과 잘 갖춰진 시설만을 어필하려다 보니, 출신 학교명을 내세우는 네이밍을 사용하는 곳이 많고, ‘대형규모’, ‘대학병원급 진료’ 등 공급자 관점의 슬로건만 포커싱 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름이나 슬로건이 무조건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형 규모로 개원하시는 만큼 전문성과 시설에 대한 어필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형 치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어필 방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우리 병원만의 진료철학이 담긴 특별한 네이밍과 그에 걸맞는 문구 및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게 되면 환자들에게 훨씬 차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게 되므로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개별과 전문의, 대형 규모 등을 통해 개원 지역에서 대학병원급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두 원장님의 핵심 철학을 도출하기 위해 심층 인터뷰 및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도출된 두 원장님만의 독특한 차별점을 '치과, 로와'라는 네이밍에 담아내고, 이를 토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수립하였습니다.

'치과, 로와'라는 네이밍은 '경증 환자도, 중증 환자도 모두 진료 가능한 우리 치과로 고민하지 말고 오라'라는 중의적 의미를 명쾌하게 표현합니다. 대학병원급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먼 곳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아픔을 참고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필요한 진료를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원장님의 진료 철학을 위트 있게 풀어낸 네이밍입니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브랜드 스토리가 가미된 네이밍은 환자들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기억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름은 불리기 위해 존재합니다. 잘 불리려면 ‘기억이 잘 나야’ 합니다. 너도나도 비슷비슷하게 쓰는 단어나 명칭은 기억이 안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 이름도 내 취향에 맞는 이름, 출신 학교를 넣은 이름보다는 차별성이 높은 독보적인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치과, 로와'라는 이름에 담긴 철학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방향성을 상징하는 화살표와 정사각형의 워드마크를 통해 간결한 인상을 주면서도 가시성이 좋도록 로고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치과, 로와'의 로고는 표지판과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시선을 끄는 임팩트가 있어 온오프라인 광고 및 홍보를 진행할 때에도 효과적입니다.

전문성과 규모를 잘 담아내면서도 간결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컬러와 서체를 규정하고, 48종의 아이콘, 6종의 패턴을 제작하여 이를 홈페이지, 인쇄물 등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표현합니다.
이처럼 대형 규모의 병원의 경우, 네이밍과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차별성이 높아야 합니다. 규모가 클 수록 환자들에게 더 눈에 잘 띄고, 더 잘 선택받고, 더 잘 내원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여, 개원 초기 뿐만 아니라 이후 운영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브랜딩을 구축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TIP. 지난 포스팅 보기
이전 게시글에서 대형 규모 치과 브랜딩 스토리 첫 번째로 '치과다운 치과의원'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어서 오늘도 130평대로 개원하신, '치과, 로와 치과의원'의 개원 브랜딩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브랜드본담과 이미 브랜딩을 진행했던 다른 원장님들께 저희 브랜드본담을 추천 받고 문의해 주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인 소개로 연락주시는 원장님들이 문의 중 약 절반을 차지할 만큼 저희와 이미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신 원장님들께서 저희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시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 자발적으로 브랜드본담을 홍보해 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로 규모가 큰 치과의 경우 의료진의 전문성과 잘 갖춰진 시설만을 어필하려다 보니, 출신 학교명을 내세우는 네이밍을 사용하는 곳이 많고, ‘대형규모’, ‘대학병원급 진료’ 등 공급자 관점의 슬로건만 포커싱 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름이나 슬로건이 무조건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형 규모로 개원하시는 만큼 전문성과 시설에 대한 어필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형 치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어필 방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우리 병원만의 진료철학이 담긴 특별한 네이밍과 그에 걸맞는 문구 및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게 되면 환자들에게 훨씬 차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게 되므로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개별과 전문의, 대형 규모 등을 통해 개원 지역에서 대학병원급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두 원장님의 핵심 철학을 도출하기 위해 심층 인터뷰 및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도출된 두 원장님만의 독특한 차별점을 '치과, 로와'라는 네이밍에 담아내고, 이를 토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수립하였습니다.
'치과, 로와'라는 네이밍은 '경증 환자도, 중증 환자도 모두 진료 가능한 우리 치과로 고민하지 말고 오라'라는 중의적 의미를 명쾌하게 표현합니다. 대학병원급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먼 곳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아픔을 참고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필요한 진료를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원장님의 진료 철학을 위트 있게 풀어낸 네이밍입니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브랜드 스토리가 가미된 네이밍은 환자들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기억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름은 불리기 위해 존재합니다. 잘 불리려면 ‘기억이 잘 나야’ 합니다. 너도나도 비슷비슷하게 쓰는 단어나 명칭은 기억이 안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 이름도 내 취향에 맞는 이름, 출신 학교를 넣은 이름보다는 차별성이 높은 독보적인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치과, 로와'라는 이름에 담긴 철학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방향성을 상징하는 화살표와 정사각형의 워드마크를 통해 간결한 인상을 주면서도 가시성이 좋도록 로고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치과, 로와'의 로고는 표지판과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시선을 끄는 임팩트가 있어 온오프라인 광고 및 홍보를 진행할 때에도 효과적입니다.
전문성과 규모를 잘 담아내면서도 간결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컬러와 서체를 규정하고, 48종의 아이콘, 6종의 패턴을 제작하여 이를 홈페이지, 인쇄물 등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표현합니다.
이처럼 대형 규모의 병원의 경우, 네이밍과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차별성이 높아야 합니다. 규모가 클 수록 환자들에게 더 눈에 잘 띄고, 더 잘 선택받고, 더 잘 내원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여, 개원 초기 뿐만 아니라 이후 운영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브랜딩을 구축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