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브랜드본담의 '전국 병원 개업 폐업 현황' 데이터에 대해 

(의과>치과>한의과 순서로 주차별 업로드됩니다.)

• 개업 / 폐업 데이터는 개원 준비 시 봐야 할 기초 중의 기초 데이터입니다.
• 행정안전부 데이터 기반으로 브랜드본담이 위치 정보를 시도/시군구/읍면동 단위로 지오코딩한 데이터입니다.
• 인허가 이후 개원이 이뤄지므로 최근 인허가 된 병원의 경우 아직 정식 오픈 전일 수 있습니다.
• 의료기관 규모는 의료기관 개설 신고 시 등록한 규모를 바탕으로 하며, 실규모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TIP. 지난 포스팅 보기

• 브랜드본담 진료권 보고서 - 병원입지 분석

• 병원 개원 입지 선정 시 꼭 필요한 웨어히어 기능 꿀 팁

• 코로나 이후 신규 병원 개원,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 한의원 개원 입지 분석 후기 "다른 선생님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개원 현황으로, 병원 개원 입지 찾기

해당 내용은 개원조사 플랫폼 <웨어히어>에서 의사회원 누구나 리서치할 수 있습니다.

24년 11월 한의과 개원 현황 요약

"전국적으로 순증가 추세(개업>폐업)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 경기도

• 경기도 월별 개원 수는 7→11→11→20→13→6건 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9월에 개원이 집중된 여파로 보이며, 폐업은 2→4건으로 증가했지만 개업보다 폐업이 더 많은 순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주로 아파트 단지 인근 지역에서 개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경기도에서 개원을 고민할 경우, 단기적인 상승일 가능성에 유의하며 개원 심리와 수요 공급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서울

• 서울의 월별 개원 수는 9→10→9→5→12→9건으로, 10건 내외의 개원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폐업은 7→6건으로 소폭 감소하며, 여전히 순증가 측면에서는 개원이 폐업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폐업은 주로 강남, 송파, 마포, 중구 등 상업지구가 많은 지역에서 발생하였습니다.
• 개업과 폐업이 발생한 지역에서 개원을 고려할 경우, 수요와 공급을 면밀히 분석하여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지방

• 지방의 한의과 개원 수는 17→17→24→13→20→18건으로, 20건 내외의 개원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폐업은 12→11건으로 감소하였으며, 순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특히 대전에서는 지난 두 달 동안 총 8건의 한의과가 새로 진입하며 지방 개원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세종에서는 801평 규모의 대형 한방병원이 새로 개원하였습니다.
• 지방에서는, 병원의 규모 편차가 큰 편이므로 개원을 고민하는 경우 진료권의 범위와 경쟁병원들의 규모를 상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모바일에서는 아래의 표를 옆으로 밀어서 살펴보세요.

TIP. 가장 정확한 매출 시뮬레이션 및 브랜딩 전략 보고서

• 진료권보고서 서비스 설명 바로가기